육효 기괘
무작위·수동·시간·숫자 네 가지로 한 괘를 세우고 육친·육신·세응·납갑 간지, 본괘·변괘·동효·용신 분류를 뽑아 64괘의 괘사와 효사를 함께 보여 줍니다.
네 가지 기괘법
육효 기괘는 여섯 효를 정한 뒤 납갑 장괘로 한 괘를 읽는 방법으로, 한 번에 한 괘를 세웁니다. 양식에 네 가지 기괘법이 있으니 하나를 고른 뒤 진행합니다. 무작위는 여섯 효를 한꺼번에 뽑고, 수동은 초효에서 상효까지 효마다 노양·소양·소음·노음 네 가운데 하나를 고르며 노양과 노음이 동효가 됩니다. 시간 기괘는 지금이나 지정한 연월일시로, 숫자 기괘는 세 개의 숫자로 괘를 만듭니다. 입력하고 제출하면 판이 나오고 성별도 보지 않으니, 같은 입력은 누구나 같은 괘를 냅니다.
본괘·호괘·종괘·착괘
네 방법은 모두 먼저 여섯 효를 정하고 뒤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여섯 효가 정해지면 본괘가 정기고, 동효가 갈리면 변괘도 정해집니다. 호괘는 이·삼·사 효와 삼·사·오 효의 호체를 취하고, 종괘는 본괘를 위아래로 뒤집으며, 착괘는 여섯 효의 음양을 모두 바꿉니다. 기괘가 정하는 것은 이 여섯 효와 기괘 시각뿐입니다. 괘상·괘명·납갑은 전부 같은 규칙으로 뽑아 내므로 어떤 방법이 특히 영험하다는 일은 없습니다.
질문과 용신 분류
묻는 일은 한 문장으로 적을 수 있고, 별도로 용신 분류 칸이 있습니다. 보기는 처재·관귀·부모·자손·형제의 다섯 부류이고 자동에 두면 문의에 따라 분류합니다. 용신은 그 괘에서 묻는 일을 가리키는 육친으로, 고르면 괘리 칸에 그 육친의 효에 표가 붙습니다. 한 가지 일에 한 판단, 한 괘는 한 번의 질문에 답하니 초점이 바뀌면 옛 괘에 새 질문을 억지로 얹지 말고 다시 세우세요.
장괘·괘리와 경전
기괘법·기괘 시각·여섯 효 줄·동효·질문·용신 분류를 한곳에 모읍니다. 장괘 표는 효마다 본괘 간지·오행·육친·육신을 적고 이효에 세, 오 효에 응을 붙이며 동효에는 변괘 간지·육친을 덧붙입니다. 괘리는 동효·용신 육친·괘궁 오행, 지지 합충형해·신살·십이장생·순공·월파를 나열합니다. 본괘·호괘·변괘·종괘·착괘마다 괘사·단사·대상과 효사·소상을 현대어 한 구절과 함께 냅니다. 시간이나 숫자로 한 효의 움직임을 뽑아 체용을 보려면 매화역수 기괘를 쓰면 됩니다.
시간 기괘와 진태양시
도시 칸은 시간 기괘에만 쓰입니다. 기괘 시각을 정할 때 경도로 시계 시간을 진태양시에 환산한 뒤 그 값으로 시각을 잡습니다. 시차나 경도 차이가 크면 시진 경계에 걸리기 어렵습니다. 무작위와 수동은 도시를 보지 않습니다. 비우면 입력한 시계 시간대로 기괘합니다. 기괘 시각은 이 한 괘만 정하고, 태어난 연월일시로 사주를 세우는 일은 사주팔자 명반에서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가지 일에 한 판단이란 무엇인가요?
한 번에 질문 하나에 집중하세요. 구체적일수록 해석이 또렷합니다. 여러 일을 한 괘에 겹쳐 물으면 동효의 초점이 흐려집니다. 외출이 순조로운지만 묻는 편이 외출·일·감정을 한꺼번에 묻는 것보다 육친과 맞추기 쉽습니다. 표현이 안 정해지면 먼저 한 문장으로 쓴 뒤 기괘하세요.
기괘 기록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기록에는 기괘로 입력한 값만 남습니다. 기괘법, 무작위나 수동으로 얻은 여섯 효, 시간·숫자 기괘에 쓴 시각이나 세 수, 질문과 용신 분류, 선택한 도시까지입니다. 결과 페이지 링크가 그 기록으로 같은 괘를 다시 만듭니다. 기록을 모아 보여 주는 페이지는 없으며, 이 링크가 기록을 다시 여는 유일한 입구이고 다른 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를 원하지 않으면 링크를 공유하지 마세요.
무작위, 시간, 숫자 중 무엇이 더 정확한가요?
정확도는 버튼이 아니라 질문의 분명함과 기괘 때의 집중입니다. 무작위는 숫자도 지정 시각도 없을 때 간편합니다. 시간은 고른 시각을 쓰며, 그 순간에 의미가 있을 때 맞습니다. 숫자는 이미 마음에 둔 수가 있을 때 맞습니다. 한 가지를 정한 뒤 그 한 번을 보세요. 같은 질문을 여러 번 기괘해 보기 좋은 괘를 고르지 마세요.
용신이란 무엇인가요? 꼭 고르나요?
용신은 물은 일을 가리키는 효입니다. 처재·관귀·부모·자손·형제 같은 육친 중에서 고르거나 자동으로 둘 수 있습니다. 모르겠으면 자동으로 두고 결과 페이지의 육친과 맞춰 보면 됩니다. 「맞게 고르기」 때문에 멈출 필요는 없습니다. 용신을 뒤바꾸면 길흉 방향이 통째로 뒤집히기 쉬우니, 묻는 일을 먼저 한 문장으로 적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진태양시가 육효에 필요한가요?
시간 기괘는 시각을 씁니다. 시차나 경도 차이가 크면 소재지를 고르는 편이 시진 경계에 덜 걸립니다. 같은 도시에서 일상으로 물을 때는 시계 시각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수동과 무작위는 육효 자체가 중심이라 진태양시 영향은 작지만, 나중에 다시 보려고 도시는 남겨 두세요.
같은 괘에 질문을 바꿔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괘는 그 한 질문의 스냅샷입니다. 초점이 바뀌면 옛 괘판에 새 질문을 끼워 넣지 말고 다시 기괘하세요. 같은 일이라도 시간이 지나 상황이 바뀌었다면 옛 기록에서 새 답을 찾지 말고 새 괘를 세우세요.